방송 속 다낭

디스이즈 현무로드 3회 후에 촬영지 — 1802년 왕실 건물 숙소·전통의상 씨클로 왕궁·워킹스트리트·분보후에·흐엉강 오리배

10월 4일 방송된 〈디스이즈 현무로드〉 3회는 베트남 여행 3일 차, 다낭에서 기차로 올라간 후에 편이다. 숙소부터 역사였다. 1802년에 지은 왕실 접견실을 호텔로 쓰는 곳에서 짐을 풀었고, 마침 그날이 프랑스군에 황도가 함락된 날이라 직원들의 제사에 함께 섰다. 전통 의상을 입고 씨클로로 왕궁에 갔고, 밤에는 워킹 스트리트에서 춤을 추고 향토 음식 한 상을 먹었다. 다음 날 새벽 산책, 품절된 분보후에 집, 흐엉강 노을의 오리배까지. 이 글은 3회 장소를 순서대로 정리하고, 다낭 여행에 후에를 넣는 두 가지 방법(당일치기·1박)을 비교했다.

디스이즈 현무로드 3회 후에 촬영지 — 1802년 왕실 건물 숙소·전통의상 씨클로 왕궁·워킹스트리트·분보후에·흐엉강 오리배
흐엉강 너머로 보이는 후에 깃발탑(끼다이) — 3회는 이 강의 노을에서 끝났다

후에가 '베트남의 경주'인 이유 — 3회를 보기 전 알아둘 것

전현무가 후에를 "베트남의 경주"라고 부른 건 비유가 아니라 사실에 가깝다. 후에는 베트남 마지막 왕조인 응우옌 왕조(1802~1945)의 수도였다. 열세 명의 황제가 이 도시의 성 안에서 나라를 다스렸고, 마지막 황제 바오다이가 1945년 퇴위하면서 왕조가 끝났다. 왕궁과 왕릉이 흩어진 도시 전체가 199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됐다.

후에가 '베트남의 경주'인 이유 — 3회를 보기 전 알아둘 것

3회에서 가장 묵직한 장면은 숙소 마당의 제사였다. 직원 설명대로 그날은 프랑스군에 황도가 함락된 날이었다. 1885년 음력 5월 23일, 후에 성이 프랑스군에 떨어지면서 수많은 백성이 죽었고, 후에 사람들은 지금도 이날이 되면 집집마다 길가에 상을 차려 제를 지낸다. 후에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이고, 여행자가 우연히 마주치면 조용히 지켜보면 된다.

이준이 "시골 느낌"이라고 한 첫인상도 틀리지 않다. 후에는 다낭처럼 고층 호텔이 해변을 따라 늘어선 도시가 아니다. 흐엉강을 사이에 두고 북쪽은 성벽 안의 옛 도시, 남쪽은 호텔과 식당이 모인 신시가다. 다낭에서 건너오면 속도가 한 단계 느려지는데, 그게 후에의 매력이다.

3회를 보고 후에에 가고 싶어졌다면 기억할 건 하나다. 후에는 '보는 도시'가 아니라 '천천히 걷는 도시'다. 왕궁을 두 시간 보고, 강변을 걷고, 아침에 국수 한 그릇 먹는 리듬. 다낭 일정표의 한 칸으로 욱여넣으면 왕궁만 보고 돌아오게 된다.

숙소 — 1802년 왕실 접견실을 호텔로 쓰는 곳 (이름 비공개, 이런 숙소 찾는 법)

전현무가 "엄청난 데로 예약했다"며 데려간 숙소는 1802년에 지어진, 왕을 알현하기 전 대기하던 접견실을 호텔로 바꾼 곳이다. 이준은 오렌지색 외벽을 보고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같다"고 했다. 전현무는 경주·전주 한옥 호텔에 빗댔다. 방송과 기사 어디에도 호텔 이름은 나오지 않았다.

이름을 모르면 유형으로 찾으면 된다. 후에에는 옛 건물을 살린 숙소가 다른 베트남 도시보다 많다. 성벽 안쪽 '성내(Thành Nội)' 구역의 전통 목조 가옥(냐르엉)과 정원 딸린 가든하우스, 강 남쪽의 프랑스 식민지 시대 건물을 개조한 호텔이 두 축이다. 예약 사이트에서 왕궁 근처 + 헤리티지·가든하우스 키워드로 좁히면 비슷한 분위기가 나온다.

위치는 취향 문제다. 성내 쪽은 조용하고 왕궁이 걸어서 가까운 대신 밤에 할 게 없다. 강 남쪽 신시가는 워킹 스트리트·식당이 가깝고 기차역도 가깝다. 방송처럼 1박만 한다면 저녁 동선이 있는 남쪽이 편하고, 분위기를 사고 싶으면 성내다.

  • 성내(Thành Nội) 헤리티지 숙소

    왕궁 북쪽 성벽 안. 전통 목조 가옥·정원이 있는 숙소가 모여 있다. 왕궁까지 도보권, 밤은 조용하다. 가격·시설 편차가 크니 후기 사진으로 방 상태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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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 남쪽 신시가 호텔 구역

    레러이·팜응우라오 거리 일대. 워킹 스트리트·식당·기차역이 가깝다. 식민지 시대 건물을 개조한 호텔도 이쪽에 몇 곳 있다. 1박 일정이면 이쪽이 효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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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이든 후에 숙소는 다낭보다 한 등급 위를 잡아도 부담이 덜하다. 해변 리조트 수요가 없어 같은 급이면 가격이 낮게 형성되는 편이다(변동). 방송처럼 '숙소 자체가 볼거리'인 곳을 고르면 하루 반의 후에가 훨씬 진해진다.

전통 의상 입고 씨클로 타고 왕궁 — 3회의 핵심 동선

3회의 몸통은 이 세 장면이다. 전통 의상 거리에서 옷을 고르고, 씨클로를 타고, 후에 왕궁에 들어간다. 전현무는 "킹, 킹"을 외치며 왕의 옷을 골랐고(결과물은 바나나·고구마·가래떡 같다고 놀림받았다), 씨클로 기사의 탑승 무게 확인에 이준이 74kg을 고백했다. 왕궁에선 바오다이 황제 이야기를 들으며 "다시 태어나면 평화주의자 왕"을 선언했다.

전통 의상 입고 씨클로 타고 왕궁 — 3회의 핵심 동선

이 동선은 그대로 따라 할 수 있다. 왕궁 주변에 전통 의상(냣빈·롱바오·아오자이) 대여점이 몰려 있다. 몇 시간 단위로 빌리고, 머리 장식과 소품, 사진사 동행이 묶인 패키지가 많다. 여름엔 겹겹이 입는 옷이라 오전 일찍 입고 왕궁에 들어가는 순서가 맞다. 오후 두 시에 입으면 사진 몇 장 찍고 벗게 된다.

씨클로는 1인 1대가 기본이다. 방송에서 기사가 몸무게를 물은 건 둘이 한 대에 타려 했기 때문이다. 요금은 타기 전에 거리와 금액을 정하고, 왕궁 앞·동바 시장 근처에 기사가 많다. 짧은 거리의 분위기용이지 교통수단은 아니다.

  • 후에 왕궁 (Đại Nội · 다이노이)

    후에 왕궁 (Đại Nội · 다이노이)

    응오몬(정문)으로 들어가 타이호아 전·자금성 터·복원된 끼엔쭝 전까지 2~3시간. 운영시간은 대략 여름 06:30~18:00, 겨울 07:00~17:30(변동·공식 확인). 그늘이 적어 모자·물 필수. 입장권에 궁정 유물 박물관이 포함된다(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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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 의상 대여점 거리

    왕궁 입구 주변과 성내 골목. 냣빈(왕비·공주 예복)·롱바오(황제복)·아오자이. 시간 단위 대여, 사진 촬영 포함 패키지가 흔하다. 예약 없이도 되지만 주말·연휴는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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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클로 (Xích lô)

    씨클로 (Xích lô)

    1인 1대. 타기 전 거리·요금 합의. 왕궁 앞·동바 시장 쪽에 많다. 강변 도로를 따라 짧게 타는 게 가장 예쁘다. 짐이 있으면 그랩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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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은 들어가서 왼쪽으로 돌 것인지 오른쪽인지보다, 몇 시에 들어가느냐가 중요하다. 7~8시 개장 직후는 사람도 적고 빛도 좋다. 전통 의상을 입을 거면 더더욱 이 시간이다. 단체 관광버스는 9시 반 이후에 몰린다.

왕릉(카이딘·뚜득·민망)은 왕궁과 다른 방향으로 차로 20~40분씩 떨어져 있다. 방송은 왕릉에 가지 않았고, 하루 반 일정이면 왕궁 하나에 집중하는 편이 낫다. 왕릉까지 보려면 당일치기 투어 코스나 차량이 필요하다.

밤 — 워킹 스트리트의 춤, 그리고 향토 음식 한 상

해가 지자 두 사람은 젊은 현지인이 모이는 워킹 스트리트로 갔다. 길거리 디저트를 먹다 음악이 나오자 즉석에서 춤을 췄고, 이준을 알아본 현지인이 사진을 청했다. 이준은 "가수가 아니라 배우로 봐주는 게 생소하다"고 했다.

밤 — 워킹 스트리트의 춤, 그리고 향토 음식 한 상

방송이 간 곳은 팜응우라오–쭈반안–보티사우 거리로 보는 게 맞다. 펍과 바가 몰려 '서양인 거리'로 불리던 곳이 2017년 보행자 거리가 됐다. 금·토·일 저녁 6시부터 새벽 2시까지 차량을 막고 노점과 거리 공연이 나온다. 평일엔 그냥 펍 거리다. 요일을 맞춰 가야 방송 분위기가 난다.

저녁은 후에 향토 음식 전문점이었다. 넴루이(레몬그라스 꼬치), 반베오(찐 쌀떡), 반록(타피오카 떡), 넴란(튀김 스프링롤), 미싸오(볶음면)를 한 상에 시켰다. 전현무가 "취향 저격"이라 한 반베오는 종지만 한 접시에 찐 쌀반죽을 담고 새우 가루와 돼지껍질 튀김을 올려 느억맘을 뿌려 먹는 후에 간식이다. 가게명은 비공개.

  • 팜응우라오 워킹 스트리트

    강 남쪽 신시가. 금·토·일 18:00~02:00 차량 통제(변동). 펍·바·노점·거리 공연. 평일엔 보행자 거리 운영을 안 하니 요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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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에 향토 음식 전문점 (반베오·넴루이·반록)

    후에 향토 음식 전문점 (반베오·넴루이·반록)

    'bánh Huế' 또는 'bánh bèo nậm lọc'으로 검색하면 작은 접시 여러 개를 세트처럼 내는 집들이 나온다. 방송처럼 다섯 가지쯤 시켜 나눠 먹는 구성. 양이 적어 보여도 금방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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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Ser Amantio di Nicolao / Wikimedia Commons / CC0
  • 넴루이 (Nem lụi)

    다진 돼지고기를 레몬그라스 줄기에 감아 구운 꼬치. 라이스페이퍼에 허브·채소와 싸서 땅콩 소스에 찍는다. 후에식 쌈 요리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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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음식은 작고 여러 가지다. 왕실 음식 문화의 흔적으로 한 접시 양이 적고 가짓수가 많다. 다낭에서 미꽝 한 그릇 먹듯 주문하면 허전하니, 둘이서 네다섯 가지를 시키는 게 기본이다.

아침 6시의 후에 — 공원 에어로빅·길거리 장기·품절된 분보후에

다음 날 두 사람은 아침 6시부터 거리로 나갔다. 전현무는 길가의 수지 광고 간판에 "수지야!"를 외쳤고, 길거리에서 장기를 두는 주민들 사이에 끼어 한 판을 뒀다. 이준은 공원에서 운동하는 아주머니들 틈에 들어가 에어로빅을 따라 했다. 후에의 아침은 강변 공원이 운동장이 된다.

아침 6시의 후에 — 공원 에어로빅·길거리 장기·품절된 분보후에

아침 식사는 분보후에였다. 유명한 집에 갔더니 이미 재료가 떨어져 먹을 수 없었고, 다른 집으로 옮겨 결국 먹었다. 이게 후에 노포의 실제 운영 방식이다. 새벽에 열어 준비한 양이 끝나면 오전 중에 문을 닫는다. 두 집을 찍어 두고 8시 전에 가는 게 안전하다.

그다음은 카페에서 현지인들과 축구 중계를 봤다. 후에는 길가 플라스틱 의자 카페 문화가 짙다. 소금을 넣은 소금커피(cà phê muối)가 후에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한 잔 시켜볼 만하다.

  • 분보후에 (Bún bò Huế)

    소뼈·레몬그라스 국물에 굵은 쌀국수, 소고기·족발·선지. 노포는 새벽~오전만 하고 재료 소진 시 마감. 방송처럼 허탕 치지 않으려면 후보 두 곳을 지도에 저장해 둔다. 가게명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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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엉강변 아침 공원

    흐엉강변 아침 공원

    강 남쪽 레러이 거리 쪽 공원. 아침 5~7시 에어로빅·배드민턴·태극권. 구경만 해도 되고 끼어들어도 반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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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거리 장기 (Cờ tướng)

    길거리 장기 (Cờ tướng)

    골목 어귀·카페 앞에서 아저씨들이 둔다. 장기 규칙은 한국 장기와 비슷하지만 다르니 훈수보다 구경이 안전하다.

  • 소금커피 (Cà phê muối)

    연유 커피에 소금 넣은 크림을 얹은 것. 후에에서 시작돼 전국으로 퍼진 메뉴로 알려져 있다. 길가 카페에서 축구 보며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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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의 아침은 여행에서 가장 싸게 사는 좋은 시간이다. 6시에 나가 공원 한 바퀴, 7시 분보후에, 8시 커피. 이 세 시간이 왕궁보다 기억에 남는다는 사람이 많다. 1박을 권하는 이유가 이 아침 때문이다.

흐엉강 노을과 오리배 — 그리고 3회 동선을 내 일정에 넣는 법

후에의 마지막은 흐엉강 노을이었다. 강변을 걷다 이준이 오리배를 버킷리스트라고 하자 전현무가 바로 실행했고, 현지인 커플과 즉석 레이스까지 벌어졌다. 노을을 보던 전현무가 "여행 메이트로 괜찮지 않냐"고 묻자 이준은 "10점 그 이상"이라고 답했다.

흐엉강 노을과 오리배 — 그리고 3회 동선을 내 일정에 넣는 법

오리배(페달 보트)는 강 남쪽 공원 선착장에서 탄다. 쯔엉띠엔 다리와 푸쑤언 다리 사이 구간을 돌고, 오후 3시부터 7시 사이가 가장 붐빈다. 노을은 서쪽, 즉 상류 방향으로 진다. 짧게 타고 내려 강변 벤치에서 노을을 마저 보는 게 요령.

이제 다낭 여행에 후에를 어떻게 넣을지다. 선택지는 둘이다. 당일치기 투어는 아침 다낭 출발, 하이반 터널·랑코베이를 지나 카이딘 왕릉·후에 왕궁·티엔무 사원을 보고 저녁에 돌아온다. 1박은 방송처럼 기차나 차로 올라가 저녁 워킹 스트리트와 아침 분보후에를 얻는다.

  • 오리배 → 흐엉강 남안 공원 선착장

    오리배 → 흐엉강 남안 공원 선착장

    쯔엉띠엔·푸쑤언 다리 사이. 오후 3~7시 운영이 활발(변동). 시간 단위 요금, 구명조끼 확인. 노을은 상류(서쪽)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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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David McKelvey / Flickr / CC BY 2.0
  • 당일치기 → 다낭 출발 후에 시티 투어

    왕궁+왕릉+랑코베이를 하루에. 점심·가이드 포함, 이동 걱정이 없다. 대신 워킹 스트리트 밤과 분보후에 아침은 포기한다. 표준 4박5일 일정표의 Day 4 자리. 랑코베이 & 후에 시티 일일 투어 (다낭 출발)

  • 1박 → 다낭 2박 + 후에 1박 + 다낭 1박

    기차(헤리티지 관광열차 약 3시간·일반 열차 2.5~3시간, 변동) 또는 차량 2~2.5시간. 오후 도착 → 의상·씨클로·왕궁은 다음 날 아침으로 미루고 첫날은 강변·워킹 스트리트. 4박 이상일 때.

정리하면 3박4일은 당일치기, 4박 이상은 1박이다. 3회가 보여준 후에의 매력은 왕궁보다 저녁과 아침에 있었고, 그건 1박을 해야 산다. 하지만 3박4일에 후에 1박을 넣으면 다낭이 사라진다. 일정 길이가 답을 정한다.

1·2회 다낭 동선은 [1회 촬영지 정리](/guides/hyunmu-road-danang-ep1-guide/)와 [2회 촬영지 정리](/guides/hyunmu-road-danang-ep2-guide/)에 있다. 방송 말미엔 김남길과 떠나는 일본 편이 예고됐으니, 베트남 편은 3회로 끝이다.

후에를 넣은 다낭 일정이 궁금하면

방송은 후에에서 1박 했지만, 다낭 여행자 대부분은 당일치기로 다녀옵니다. 하이반패스·후에를 하루 넣은 4박5일 일정표에서 전체 흐름을 보세요.

3회 동선을 따라가려면

일부 링크는 제휴 링크이며, 이용 시 수수료를 받을 수 있어요(독자 가격 동일).

자주 묻는 질문

현무로드 3회에 나온 후에 숙소 이름이 뭐예요?

방송과 기사 어디에도 공개되지 않았어요. 1802년에 지어진 왕실 접견실 건물을 개조한 오렌지색 외벽의 호텔이라는 것까지만 나왔습니다. 후에엔 성내(왕궁 북쪽) 쪽 전통 가옥·가든하우스 숙소와 강 남쪽 식민지 시대 건물 호텔이 많으니 '헤리티지·가든하우스' 키워드로 찾으면 비슷한 분위기를 고를 수 있어요.

후에 왕궁 전통 의상은 어디서 빌려요?

왕궁 입구 주변과 성내 골목에 대여점이 모여 있어요. 냣빈(왕실 여성 예복)·롱바오(황제복)·아오자이를 시간 단위로 빌리고, 머리 장식과 사진 촬영이 묶인 패키지가 흔합니다. 여름엔 더우니 아침 일찍 입고 개장 직후 왕궁에 들어가는 순서가 맞아요.

다낭에서 후에까지 어떻게 가요? 기차가 나아요?

차량은 2~2.5시간, 기차는 열차에 따라 2.5~4시간이에요(방송은 약 4시간). 당일치기면 차량(투어)이 효율적이고, 1박 하면서 하이반 해안 풍경을 즐기고 싶으면 기차가 좋아요. 2024년부터 후에–다낭 헤리티지 관광열차가 하루 두 편씩 다니는데 시간표는 공식 예매처에서 확인하세요.

다낭 출발 후에 당일치기 투어 보기
분보후에 유명한 집이 왜 아침에 문을 닫아요?

후에 노포는 새벽에 문을 열어 그날 준비한 국물과 재료가 떨어지면 바로 마감하는 방식이 많아요. 방송에서 전현무·이준이 허탕 친 것도 그 때문입니다. 후보 두 곳을 지도에 저장해 두고 8시 전에 가는 게 안전해요.

워킹 스트리트는 매일 해요?

팜응우라오–쭈반안–보티사우 거리는 금·토·일 저녁 6시부터 새벽 2시까지만 차량을 막고 보행자 거리로 운영해요(변동). 평일엔 펍·바가 영업하는 보통 거리예요. 방송 같은 분위기를 원하면 주말 저녁에 맞춰 가세요.

이 글은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3회(2026년 10월 4일 방송)에 나온 후에 장소를 정리한 글이에요. 방송 화면은 쓰지 않았고, 가게·숙소 이름은 방송·기사에 공개된 것만 적었어요(이번 회차는 모두 비공개). 1·2회 다낭 동선은 1회 촬영지 정리, 2회 촬영지 정리에 있습니다.